하루는 게임회사에서 번역을 한 적이 있었다.
당일 하루 일당은 20만원 정도였나..?
오후에서 저녁까지 게임회사에 앉아서
직원들이 부를 때마다 이동하면서 무슨 뜻인지 알려주면
그 분들이 게임 용어로 순화?해서 번역을 했었다.
뭐랄까 어떻게 보면 온라인으로 하는 것보다 덜 효율적이긴 한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맡겨버리면 구글링을 할 수도 있고
꽤 오래전이기 때문에 구글링 번역만 했다간
대참사가 될 수 있어서 테스트 겸 그렇게 사람을 불러서 한 걸지도.
나름 깔끔한 건물에 커피랑 간식도 무한으로 주시고
그렇게 타이트하게 노예처럼 시키지 않아서 ㅋㅋ 마음에 들었던 일한 하루였다.
다만 그쪽에서도 나같은 사람을 5일만 데리고 있어도 바로 100만원 지출이라 부담이었을테고
나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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